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자카르타·팔렘방 아시안 게임/야구/일정 및 결과 (문단 편집) === 2경기: [[중국 야구 국가대표팀|중국]] VS [[대만 야구 국가대표팀|대만]] === ||<-15> 2경기 8월 30일 (목요일), 20:30, GBK 야구장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''' || '''2''' || '''3''' || '''4''' || '''5''' || '''6''' || '''7''' || '''8''' || '''9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[[파일:중국 국기.svg|width=40]] || 간콴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'''0''' || 6 || 1 || 0 || || [[파일:중화 타이베이 올림픽기.svg|width=40]] || 우셩펑[* 吳昇峰, WU Sheng Feng]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1 || 0 || 0 || '''1''' || 6 || 0 || 0 || 중국과 대만 입장에서는 이건 한일전만큼이라고 해도 무방하다. 한국은 이 경기 결과와 경우의 수 변동이 상관 없지만, 일본 입장에서는 중국이 이 경기를 잡아야 경우의 수가 편해지게 되었다. 중국이 이기면 모두 동률이 되어 한국전 4점차 패배의 짐을 덜면서 대만전에서 승리만 해도 결승 진출이 확정되게 된다. 하지만 일본에게 참 무심하게도 대만이 필승조를 총동원하며 간신히 승리를 따냈다. 중국은 '대만만은 이기겠다'는 각오로 나섰으나, 득점권 찬스를 매번 무산시켜 영패를 당했다. 이 와중에 예선에서 대만에 2실점한 [[양현종]]은 욕을 더 얻어먹었다. 이제 대만은 결승전행의 9부 능선을 넘었으며 한국과의 경기에서 TQB에 손해를 많이 본 일본에게 크게 지지만 않으면 결승전에 진출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